*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

*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

보이타 치료는 출생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두 적용하지만 그 목적은 각기 다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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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 신생아의 경우, 중추신경계가 아직 매우 가소적입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​뇌신경로들은 종종 막혀 있어도 근본적으로는 사용이 가능합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​영아가 주변 환경과 접촉하거나 중력에 대항하여 몸을 뻗거나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 항상 시도하는 비정상적인 움직임(보상패턴)들은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아직 고착된 것이 아닙니다.

· 유아, 아동, 청소년 치료의 경우 성숙 및 성장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
· 성인의 경우 우선적 치료 목표는

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      통증, 움직임 제한, 근력 소실과 같은 병적 문제들을 예방하는 것입니다.

위의 내용은 국제보이타협회에서 발행한

Die VOJTA-Therapie im Kindesalter​ Informationen für Eltern und Betroffene 에서 발췌하였으며

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발행한 한국어판을 참고하였습니다.